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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체제 전환 주역' 이동훈 동아ST 부사장 퇴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의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담당하던 이동훈 부사장(52)이 회사를 떠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동훈 부사장이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동훈 부사장은 삼정KPMG투자자문 출신으로 2012년 옛 동아제약에 합류했다. 이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와 오하이오주립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고, 삼정KPMG 투자자문에서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증권가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투자와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13년 옛 동아제약의 분할로 출범한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첫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16년부터 동아에스티에서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맡아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동아에스티가 설립한 신약개발 전담 자회사 큐오라클 대표로 선임됐다. 이 부사장은 옛 동아제약의 지주회사체제 전환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 옛 동아제약은 2013년 3월 1일부터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동아에스티, 박카스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사업부 동아제약으로 분할됐다. 동아제약은 지주회사 동아쏘시오홀딩스의 100% 자회사다. 동아제약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이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동아제약의 지주회사체제 전환 과정에서 핵심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분할 이후에도 조직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옛 동아제약은 분할 과정에서 3대주주 국민연금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국민연금은 "동아제약의 캐시카우로 영업이익의 50%를 벌어들이는 박카스사업부가 비상장회사로 바뀐다는 점에서 주주가치의 훼손 우려가 있다"며 분할 안건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아제약은 임시 주주총회 출석 주식수 중 73.38%를 얻어내 분할을 성사시켰다. 이 부사장이 역임했던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박인수 해외사업부장(52)이 맡는다.2020-01-02 15:19:31천승현 -
경자년 제약 CEO들 경영 키워드 '인재·글로벌·성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2020년 주요 대형제약사의 경영 키워드는 '인재, 글로벌, 성과'로 압축된다. 특히 글로벌 진출은 노력에 그치지 않고 성과를 도출해야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2일 주요 제약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시무식 등을 통해 이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산업 미래" 한미약품은 제약산업 미래를 위한 역할론을 제시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대한민국과 제약업계가 한미약품에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대한민국의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한미약품이 해내야 한다.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성과 도출에 대한 자신감도 피력했다. 우 사장은 "지난 10년간 쉼없이 달려온 한미의 R&D 도전 역사 등을 보면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겪었다"며 "이런 경험들은 한미약품이 제약강국을 이끌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다져왔다"며 "2020년부터 펼쳐질 앞으로의 10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내실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펙수프라잔 등 글로벌 성과 집중" 대웅제약도 성과 도출을 강조했다. 전승호 사장은 "올해는 대웅제약 신약 개발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약 40조원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에 도전하는 펙수프라잔 등이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전략적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도약" 유한양행 역시 글로벌 기업 도달을 위해 속도를 내자고 주문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지난해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도전을 지속했다"고 되짚었다. 유 사장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생존을 넘어 도약과 성장을 향한 최선의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0년은 미래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할 때"라고 당부했다. "인격 갖춘 기업 만들자"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기업정신 본질과 목표의 명확성을 통해 인격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최종 목표인 글로벌 성과 역시 기업과 임직원의 본질 속에서 나온다는 지론하에서다. 허 사장은 "GC녹십자가 추구하는 기업 정신 본질과 목적을 명확히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목적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도 인격이 있다. 모든 임직원은 GC녹십자가 높은 인격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회사 구성원과 사회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자" 동아쏘시오그룹은 직원 스스로 인재가 될 것을 주문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 성장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제 해결은 물론 힘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지켜야 할 의무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사회, 경제,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정도를 지키는 일에 다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과감한 투자로 신사업 발굴"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과감한 투자로 신사업을 발굴해 가자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개발 인력 증원을 비롯해 연구와 임상 투자 그리고 제2, 3의 바이젠셀 발굴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미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 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보령 의약품을 처방·복용할 수 있도록 품질 경영을 강화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BR2002의 한국& 8729;미국 동시 임상 1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또 카나브복합제 2개 제품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품질·신속·수익, 3박자로 동력 마련" 일동제약은 2020년도 3대 경영방침으로 '품질 최우선, 신속한 실행, 수익성 향상' 등을 언급했다. 회사는 올해 성과·이익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목표달성과 신약개발 등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새롭게 갖춘 R&D 관련 계열사 등을 활용해 현재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2020-01-02 15:08:34이석준 -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2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지표를 'Great & Global’로 설정했다.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사업 확대로 위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정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 해에도 혁신신약 개발, 신규사업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19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이 사장은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생존을 넘어 도약과 성장을 향한 최선의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0년은 미래를 향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할 때다.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 되어 위대한 유한, 글로벌 유한(Great Yuhan, Global Yuhan)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20-01-02 14:46:51천승현 -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인격 갖춘 기업' 부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이 기업정신 본질과 목표의 명확성을 통해 인격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GC녹십자는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시무식에서는 GC녹십자 전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법인 등 모든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GC녹십자가 추구하는 기업 정신 본질과 목적을 명확히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작지만 중요한 목적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에도 인격이 있다. 모든 임직원은 GC녹십자가 높은 인격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회사 구성원과 사회의 풍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국내외 고른 성장으로 3분기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 중국 허가 신청 등 글로벌 진출도 이어갔다. 올해에도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주력 사업 혈액제제와 백신 부문을 필두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20-01-02 13:51:27이석준 -
'품질·신속·수익'…일동제약 3대 경영방침 발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2020년도 3대 경영방침을 밝혔다. 품질 최우선, 신속한 실행, 수익성 향상 등이다. 일동제약은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주사·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시무식을 치렀다. 회사는 올해 경영지표를 '핵신적인 성과창출을 통한 재도약'으로 정하고, 3대 경영방침을 내걸었다. 대내외 여건과 시장상황을 고려해 성과·이익 중심의 효율적 경영을 통해 목표달성과 신약개발 등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갖춘 R&D 관련 계열사 등을 활용, 현재 진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주력사업 분야와 간판 브랜드는 물론, 새롭게 가세한 품목과 신사업 분야 등을 적절히 조화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이정치 회장은 "지난 한 해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를 위해 헌신해 준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돌이켜 볼 때 우리는 어려울수록 더욱 힘을 발휘하고 해법을 찾아내는 저력이 있었다"며 "지금의 일동은 그 때의 일동보다 훨씬 더 강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동은 1월 1일자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CHC부문에선 ▲약국영업본부장 김석태 ▲수도권3지점장 김용범, ETC부문에선 ▲강북병원2영업부장 이정엽 ▲경기병원1영업부장 성재호 ▲강원병원영업부장 배진구 ▲영남병원1영업부장 장성용 등이다. 또 ▲강북의원1영업부장 최정웅 ▲강북의원2영업부장 정민찬 ▲강북의원3영업부장 양원모 ▲경기의원1영업부장 윤중현 ▲경기의원3영업부장 정소영 ▲경인의원1영업부장 이학근 ▲경인의원2영업부장 백형렬 ▲경인의원4영업부장 엄일용 ▲경인의원5영업부장 김성창 ▲강원의원영업부장 강정완 ▲영남의원1영업부장 김완태 ▲호남의원1영업부장 이준호 ▲호남의원3영업부장 김종규 등도 신규 발령됐다.2020-01-02 13:42:5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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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 WHO 세계 첫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SK '세포배양 4가 독감백신(제품명 스카이셀플루4가)'이 세계 최초로 WHO(세계보건기구) PQ(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확보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스카이셀플루4가'가 WHO PQ인증 절차 7개월만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된 4가 독감백신이 WHO PQ 인증을 획득한 건 세계 최초다. 유정란 방식 제품을 포함해도 PQ 인증을 확보한 4가 독감백신은 스카이셀플루를 제외하고 단 3개에 불과하다 WHO PQ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공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인증하는 제도다. △임상과 품질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문서 심사 △샘플 품질 테스트 △공장 GMP 설비와 품질관리 수준 실사 등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PQ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향후 유니세프(UNICEF), 범미보건기구(PAHO)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독감백신의 PHAO 입찰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7000만달러(약 814억원)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4가지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백신이다. 기존 유정란 방식과 달리 최첨단 무균 배양기로 생산해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조금 더 안심하고 접종 가능하며 항생제 과민반응 또한 염려할 필요가 없다. 생산 기간이 기존 방식 대비 절반 가까이 짧아 신속 생산이 가능하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 두 번째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을 자체 개발했다.2020-01-02 13:27:58이석준 -
우종수 사장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산업 미래"[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이고,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2020년 한미의 새로운 도전으로 제약강국 시대를 활짝 열자."(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 한미약품은 2일 대전에서 시무식 등에서 2020년 경영 슬로건 '제약강국을 위한 한미의 새로운 도전 2020'을 선포했다. 우종수 사장은 "지난 10년간 쉼없이 달려온 한미의 R&D 도전 역사 등을 보면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겪었다"며 "이런 경험들은 한미약품이 제약강국을 이끌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우 사장은 "한미약품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을 위해 내실을 다져왔다"며 "2020년부터 펼쳐질 앞으로의 10년은 지금까지 쌓아온 내실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이 제약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언급했다. 우 사장은 "대한민국과 제약업계가 한미약품에 걸고 있는 기대가 크다는 점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대한민국의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한미약품이 해내야 한다. 제약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한미약품은 제약산업의 미래"라고 덧붙였다.2020-01-02 13:11:59이석준 -
동아쏘시오그룹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로 성장하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202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87주년을 맞이해 임직원들이 실시한 사회공헌활동 영상 시청, 신년사 등으로 진행됐다. 사회공헌활동 영상에는 지난해 창립 기념일을 맞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을 비롯한 DMBio, 용마로지스, 동천수 등 13개 그룹사 임직원 1000여 명이 실시한 연탄 배달, 무료 급식 봉사 활동, 환경 정화, 어린이집 및 양로원 봉사 활동 등의 장면을 담아냈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되어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할 줄 알아야 한다”며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는 것과 더불어 힘든 사람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지켜야 할 의무인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사회, 경제, 환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정도를 지키는 일에 다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2020-01-02 11:30:36천승현 -
전승호 대웅 사장 "펙수프라잔 등 글로벌 성과 집중"[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제약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글로벌 2025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 역량 집중을 다짐했다. 전승호 사장은 "지난해는 나보타 주요 선진 시장 진입과 ETC, OTC 등 사업별 실적 증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2025 비전 달성 목표를 위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성장동력 육성하자"고 당부했다. 전 사장은 2020년 경영 방침으로 ▲고객가치 향상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개방형 협력을 통한 혁신신약 개발 ▲도전과 변화 주도 인재육성 등을 제시했다. 전 사장은 "올해는 대웅제약 신약 개발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약 40조원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시장에 도전하는 펙수프라잔 등이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전략적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여 미래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펙수프라잔은 국내 3상을 마치고 미국 임상을 준비중이다.2020-01-02 11:01:30이석준 -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 "과감한 투자로 신사업 발굴"[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보령제약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령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을 수익중심 경영 강화, 세계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 구축, 미래성장동력 장착 등으로 설정했다. 이날 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약가인하, 예산신생산단지 실생산을 위한 투자 등의 고정비 증가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혁신적인 변화와 강력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안 대표는 “개발 인력 증원을 비롯해 연구와 임상 투자 그리고 제2, 3의 바이젠셀의 발굴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 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보령의 의약품을 처방·복용할 수 있도록 품질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면역항암제 BR2002의 한국& 8729;미국 동시 임상 1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또 카나브복합제 2개 제품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0-01-02 10:40:3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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