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렌정, 약가 31% 자진인하…이달 25일부터 적용동아에스티의 애엽95% 에탄올연조엑스 성분 스티렌정 보험약가가 이달 25일부터 31% 인하된다. 건보공단과 조정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스티렌정 보험상한금액을 162원에서 112원으로 31% 자진인하하기로 했다. 인하율이 약제급여목록에 반영돼 적용되는 시점은 오는 25일부터다. 앞서 동아ST는 최근 건보공단과 조정 합의해 수년을 끌어온 법정공방을 마무리했다. 이번 조정합의로 동아에스티는 건보공단에 약제비 119억원을 반납하고 상한금액도 31% 인하하기로 했었다. 또 복지부는 동아에스티가 제출자료를 토대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투여로 인한 위염예방 유용성을 재검토한다.2016-07-19 12:14:56최은택
-
공단 19일 약가협상 10년 토론회…성과·발전안 모색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19일 오후 2시 '약가협상 10주년 기념 토론회'를 개최한다. 건강보험 39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토론회는강원도 원주시 소재 건보공단 본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약가협상제도는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신약이나 청구금액이 급증한 약제에 대해 공단과 제약사가 협상으로 상한금액을 결정하는 제도다. 건보공단은 지난 10년간 신약 410품목을 포함, 180여개 제약사와 약 1100품목 의약품을 협상했으며, 정부와 공단은 2014년 위험분담제를 도입, 사용량-약가 연동제를 개선했다. 2015년에는 사용량-약가 연동 환급제 도입으로 환자 치료접근성을 제고했고, 정부·제약업계 상생을 목표로 약가협상 제도를 개선해왔다. 19일 열리는 토론은 서울대간호대 김진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고려대약학대 최상은 교수가 '약가협상 10년 평가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연구위원, 한국제약협회 장우순 실장, 한국애브비 김준수 상무,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고문, 데일리팜 최은택 의약행정팀장, 공단 조용기 보험급여실장이 참여한다. 조용기 보험급여실장은 "공단은 건강보험 틀 속에서 제약산업 육성과 환자 의료접근성 강화를 위해 합리적 약가협상에 힘썼다"며 "토론회는 학계·제약계·시민단체 등 이해당사자가 의견을 교환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라고 말했다.2016-07-18 12:00:00이정환 -
건보공단,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초청 합동행사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달 17일부터 1박2일간 인재개발원에 다문화가정 신혼부부(5쌍)를 초청, '다문화가족 신혼여행'행사를 지원했다. 한국에 대한 우호적인 관계 형성과 적응력 향상이 목적으로 하남시와 하남아이코리아 등과 합동 진행했다. 우리사회의 다문화 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해당 가족들 또한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정립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제공되고 있는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동참했다는 게 건보공단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관련단체가 행사지원을 적극 요청해 성사됐으며 방문 간 환영인사, 연수원 시설견학, 신혼부부 초청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인재개발원은 "다문화 가정이 우리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적응하는데 밑거름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7-18 10:37:57이정환 -
저가약 대체조제 60만3천건…장려금 2억4661만원일선약국이 처방약보다 더 싼 동일제제 의약품으로 바꿔서 조제한 건수가 지난해 60만건을 넘어섰다. 그러나 대체조제율은 총 청구건수에 미해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었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총 청구건수는 4억8466만3000건이었다. 이중 약국이 처방약보다 더 싼 의약품으로 대체조제한 건수는 60만3000건으로 집계됐다. 대체조제율은 0.124%였다. 청구건수 10만건당 124건 꼴로 대체조제가 이뤄진 셈이다. 또 대체조제로 약국에 지급된 장려금은 2억4661만5000원이었다. 대체조제 건수와 대체조제율, 인센티브 지급액 등의 실적은 이처럼 미흡해도 소폭이나마 5년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대체조제건수는 2011년 40억2000건에서 60억3000건으로 연평균 10% 씩 상승했다. 지난해의 경우 총 청구건수가 전년 4억8788만7000건에 비해 줄었지만 대체조제건수는 7만2000건 늘었다. 대체조제율도 2011년 0.063%에서 2012년 0.083%, 2013년 0.1%, 2014년 0.109%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인센티브 지급액도 마찬가지인데 2011년 1억1714만원에서 2012년 1억181억원, 2013년 1억8790만원, 2014년 2억2370만원, 2015년 2억4661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달 1일 기준 저가약 대체조제 대상 의약품은 9394개로 전체 보험등재의약품 중 44.6%를 차지한다.2016-07-16 06:14:54최은택 -
의료급여 수급권자 의원급 입원범위 확대…내년부터내년부터 의료급여 수급자인 중증·희귀질환자는 연간 급여일수를 초과해도 연장승인 심사를 받지 않고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승인심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 입원범위도 확대돼 의료이용이 지금보다 더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은 15일 '2016년도 제1차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중증·희귀질환 연장승인 심사 제외=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연간 365일을 초과해 급여를 받을 경우 연장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중 중증·희귀난치성질환과 같이 지속적으로 의료이용이 필요한 질환조차 급여일수 관리를 받도록 하고, 연장승인을 심사하고 있어서 수급권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내년부터는 중증·희귀난치성질환 등 명백하게 지속적 의료이용이 필요한 질환은 연장승인 심의 대상에서 제외해 환자 불편을 줄이고 의료이용에 편리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번 연장승인 심의대상 제외규모는 1만명 수준이다. 지난해 급여일수 365일 초과 연장승인 대상은 31만8000명 규모였다. ◆의료기관 진료범위 개선=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현재 1차의료기관 입원은 긴급수술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간단한 경증 수술조차 가까운 동네의원이 아닌 병원급 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 내년부터는 '분만 및 수술을 동반하는 경우'로 입원 기준을 확대해 수급권자들이 가까운 1차 의료기관에서 수술과 입원이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전달체계로서 1차의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25개 기관을 지정해 운영 중인 제3차의료급여기관을 의료법상 상급종합병원(43개)과 일치시켜 의료전달체계상 합리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수급권자들의 의료이용 불편을 줄이면서 동시에 의료전달체계에 부합한 의료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사항은 시행규칙 등 관련법령 개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16-07-15 06:14:50최은택 -
건보공단,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40호점 개소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서울 강동구 배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건강보험 작은공부방 40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및 저소득계층 자녀의 올바른 독서 습관과 지역 아동들의 소통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및 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을 활용해 독서와 취미활동, 교육 상담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진행했다.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은 경남 함양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1호점)를 시작으로 전남 장성, 경기 군포(39호점)등 전국에 개설돼 있다. 앞으로 전남 해남에 41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작은공부방이 지역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곳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6-07-14 14:07:14이정환
-
의-한 협진 시범사업 2단계서 '협진수가' 신설 추진정부가 이달 15일부터 시행하는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건강보험 뿐 아니라 의료급여 환자도 포함되며, 상병은 의과와 한의과가 동일해야 한다. 또 협진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자체 협진기록지를 작성하거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진료기록부 등을 작성하도록 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위탁 관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한 협진 시범사업 지침'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14일 지침을 보면, 이번 1단계 시범사업은 후행 진료에 한해 환자가 전액부담하던 것을 건강보험에서 보상해 협진을 유도하고 협진 모형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별도 수가항목을 만들어 적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2단계 시범사업에는 1단계 사업 잔료분석과 효과성 평가를 통해 협진수가를 신설해 적용할 예정이다. 한의과 진료 후 CT나 MRI 검사 등이 요구돼 의과진료를 의뢰하는 경우 등은 이미 급여로 적용받고 있어서 이번 시범사업 대상은 아니다. 만약 환자 자의에 의해 의과와 한의과 중복 진료가 실시됐다면 후행진료는 전액본인부담이다. 또 동일 상병에 대해 2인 이상의 의사가 같은 날 진찰한 경우 진찰료는 1회만 산정한다. 따라서 의과와 한의과 진료과목을 개설한 요양기관(기관 내 협진기관)의 경우 진찰료는 1회만 산정할 수 있다. 약제 투약는 선행 진료에서 투약없이 후행진료에만 투약이 있는 경우 급여 가능하다. 선행진료에서 주사제를 투여하고 후행진료에서 동일목적의 경구제를 처방해도 모두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동일목적의 경구제 중복 투여 때만 후행약제를 비급여 처리한다. 의료행위(신경차단술 등)에 사용된 주사제는 시술이므로 중복투약에 해당되지 않는다. 둘 다 급여대상이라는 의미다. 시범기관이 의-한 협진을 실시한 경우 급여비는 같은 날 청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후행진료에서 중복투약과 처치가 동시에 있었다면 중복투약은 비급여, 처치는 급여다. 처치만 청구하면 된다. 후행진료에서 동일목적 진료와 동일목적이 아닌 진료가 동시에 이뤄진 경우는 모두 급여 대상이다. 청구는 분리하지 않고 한 명세서에 하면된다.2016-07-14 12:14:55최은택 -
대체조제 장려금제 시행 15년…약제 9394개로 늘어의사가 처방한 의약품보다 더 저렴한 제품으로 바꿔서 약사가 조제하면 보험상한금액 차액의 30%를 약사에게 지급하는 장려금제도가 올해 7월로 시행 15년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장려금 지급대상 약제도 크게 늘었는데, 이달 1일 기준 9394개에 달한다. 전체 급여의약품 2만1065개 중 44.6%를 점유하는 수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저가약 대체조제 지급대상 품목'을 13일 공개했다. 이달 신규 지정된 약제는 9개 제약사 10개 품목이다. 알리코제약 안티피라정, 동국제약 엘리펜정, 동화약품 타라마돌정, 한국코러스 옥파미닌정과 케이토바정, 일양약품 일양로자탄정100mg, 씨엠지제약 칼리노겐정50단위, 오스틴제약 솔리페신정10mg, 코오롱제약 세포질정250mg, 넥스팜코리아 프로질정 등이 해당된다. 심사평가원은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2016년 1월 약제급여 목록 정비에 따라 시럽제 등의 경우 성분, 함량 및 제형이 같은 의약품이라도 생산규격(총함량)에 따라 주성분코드가 달라지므로 대체조제 여부는 주성분코드와 대표코드를 확인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또 주성분코드 앞쪽 4자리 및 뒤 3자리와 단위당함량이 동일한 의약품 중 대표코드가 같은 품목은 동일한 제품으로 대체조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약사 재량으로 생산규격만 다른 의약품으로 바꿔 조제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대체조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장려금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약사가 처방의약품보다 저가인 생물학적동등성 인정품목으로 대체 조제한 경우 약가차액의 일정률을 사용장려비용으로 지급해 합리적이고 비용효과적인 의약품 사용관행을 정착시켜 나갈 목적으로 2001년 7월 1일 조제분부터 장려금제도를 시행해왔다.2016-07-14 06:14:50최은택
-
푸에르토리코 방문 남성 지카 확진...국내유입 8번째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지카바이러스 검사결과 92년생인 남성 K씨가 13일 오후 5시경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한 뒤 미국과 일본을 경유해 지난 4일 입국한 K씨는 지난 9일부터 발진, 관절통 증상이 나타났고, 11일 도봉구보건소를 방문했다가 신고됐다. 당국은 푸에르토리코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의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환자 상태는 양호하며, 서울대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국내 추가 전파 방지를 위해 모기감시와 방제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면서, 모기물림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임신부의 경우 출산할 때까지 해당 지역 여행을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7-13 21:27:27최은택
-
보건복지부 "제약강국 스위스와 협력 본격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3일 한-스위스 정상회담을 계기로 스위스 경제교육연구부와 보건의료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그동안 단편적 협력관계를 한 단계 승화된 양국 간 민관협력체계로 이끌어 냈다는 데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복지부 측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호 경험과 정보교환, 인력훈련 및 관련행사 참여 등 공공과 민간분야 전문가와 기관 간 교류협력에 관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정부 역시 바이오헬스 7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완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해외 정부와 업계의 발길도 잦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위스의 경우 2008년 한국의 연구역량을 높이 평가해 비유럽권 전략협력국 중 하나로 지정한 바 있다. 이어 2014년 박근혜 대통령 스위스 순방 이후 한국과 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복지부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다음날인 14일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제3회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이 열린다고 소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주한스위스대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심포지움은 보건산업 분야 중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한국과 스위스 양국의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간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요한 슈나이더 암만(Johann N. Schneider-Amman) 스위스 대통령이 심포지움에 직접 참석해 양국 보건의료 협력 의의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정진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스위스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으로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 국가"라고 소개한 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높은 의료기술 수준과 탄탄한 임상저력을 갖춘 한국을 글로벌 헬스케어 강국인 스위스가 협력파트너로 인정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할 예정이다. 이어 보건산업 분야에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의를 확인한 다음, 한국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을 공유하고, 한-스위스 간 보건의료 기술협력에 대한 적극적 지원의지를 표명하기로 했다. 심포지움을 공동 주관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과 주한스위스대사관 요르크 알루이스 레딩 대사도 각각 환영사를 통해 심포지움 참여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에 대해 격려한다. 특히 이영찬 원장은 "ICT와 헬스 융합을 통한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의료의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의 ICT와 스위스의 의료기술의 강점을 융합해 양국의 헬스케어 기술을 한층 발전시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바젤대학교 간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있었다"며,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서 바이오헬스 시장에서 가치창출을 위해 학교와 병원이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자 의기투합한 사례"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한-스위스 생명과학 심포지움을 통해 연세의료원-바젤대학교 사례와 같이 양국의 제약·의료기기 업계, 스타트업과 학교, 병원 간 주요 협력논의가 구체적 사업화로 연결되고, 양국 간 보건산업분야 무역교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힐 예정이다.2016-07-13 21:14:19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2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3미판매 천연물약 때문에...영진약품,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 4제이비케이랩, 창사 이래 첫 배당 실시
- 5플랫폼 도매 금지·창고형·한약사…약-정 실무협의 본격화
- 6중기부·복지부 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 운영 논란
- 7[팜리쿠르트] 휴온스·노바티스·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2천억 해법은 제형…비씨월드제약, 구강붕해정·LAI 승부
- 9IPO 이후 속도 올린다…뉴로핏 해외 확장 본격화
- 10국전약품, 항암사업 본궤도…KSBL·동아에스티 실행 단계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