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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첫 스크린 골프대회…‘춘천분회 팀’ 우승 차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이효선)는 지난 14일 춘천 골프존파크 퇴계남춘천점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배 셀로맥스 약업인 스크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이효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회원 약사, 약업인 화합과 친목을 위해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는데 추운날씨에도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간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년에도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후원사인 셀로맥스 서정민 대표의 축사를 김원준 총무이사가 대독했다.이날 대회는 단체전에서 춘천분회2(김원준, 최영준, 윤일훈, 이효빈)팀이 우승을, 원주분회1(윤주해, 곽정근, 진용근, 김호찬)팀이 준우승을, 강릉분회(최상순, 이기석, 최홍필, 김진만)팀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최영준 메달리스트, 곽정근 롱기스트, 서성민 니어리스트, 진용근, 김호찬 이글상을 받았다. 도약사회는 “이번 대회는 회원 간 유대와 약업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2025-12-16 11:45:53김지은 기자 -
강원도약, 복지부장관 국감 발언 규탄…책임있는 대책 촉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이효선)는 18일 성명을 내어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중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 관련 발언을 강력 규탄했다.도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불법이 아니라는 정 장관의 발언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제도적, 행정적 문제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도입된 한약사 제도는 약사, 한약사 간 업무 영역을 명확히 분리하고 한약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였다”며 “30여년이 지난 현재 분업은 실시되지 않고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는 등 약사법에 명시돼 있는 한약사 면허 범위를 벗어난 위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도약사회는 “이런 상황에서 정 장관의 발언은 약사법의 원칙과 약사 직능을 무시한 무지의 소치”라고 주장했다.약사회는 이번 사태와 관련 ▲정 장관의 발언을 정정하고 약사법에 명시된 한약사 직능을 준수하도록 행정력을 집중 ▲30여년 방치한 한방 의약분업을 실시해 한약사 직능 바로잡기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약사, 한약사 면허체계 근간을 바로세우고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할 것을 촉구했다.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이 갖는 제도적 문제를 올바르게 수정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행정적 조치가 제대로 이행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5-10-18 14:04:16김지은 -
[기자의 눈] 한약사에 대체조제도 용두사미 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조급하게 일을 벌이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약사 문제는 약사들에게는 중차대한 문제다. 현 상황에 대한 회원들을 향한 현황 설명과 더불어 확실한 대처를 바란다.”15일 열린 강원도약사회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한 대의원은 최근 전문약을 취급한 한약사들이 사법기관에서 줄줄이 무혐의 처분을 받는 상황과 관련, 대한약사회를 향해 작심발언을 하고 나섰다.전문약을 취급한 한약사들이 사법부에서 줄줄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약사사회가 역풍을 맞게 될 상황이 됐지만, 이 일을 뒤에서 적극 추진해 온 약사회는 정작 별 말이 없으니 회원 약사들로서는 답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최근 최광훈 대한약사회 집행부에서 야심차게 기획하고 일정 부분 성과로 평가된 정책 관련 사업들이 임기 말에 다다르면서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 결과를 보이며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약사회는 그간 약사사회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행정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를 공략해 왔다. 국회를 통한 약사법 개정이 쉽지도, 또 단시간에 해결될 일도 아니라는 판단에서다.그렇게 약사회는 지난해 한약사 문제 관련 2가지 성과를 내놨다. 하나는 식약처를 통한 ‘한약이 들어있지 않은 의약품은 한약이 포함되지 않았으므로 한약제제로 허가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복지부를 통한 전문약 취급 한약에 대한 행정처분 예고였다.이들 회무를 두고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일정 부분 '약사-한약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나왔고, 집행부 역시 성과로 자평하기도 했다.하지만 집행부 임기 말이 된 지금 식약처 공문은 약사사회 내 어떤 변화도 가져오지 않았고, 복지부의 시도는 사법기관에서 길이 막히며 오히려 한약사의 전문약 취급에 대한 면죄부를 부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 됐다.약사사회 또 다른 숙원 사업인 대체조제 통보 방식 변화도 마찬가지다. 최근 복지부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안에 심평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에 대한 입법예고를 해 약사사회 기대감을 높였다.이번 시행규칙 개정 추진은 현 대약 집행부가 임기 내내 복지부를 설득하고 협의 과정을 거치는 등의 공을 들인 결과라는 점에서 약사회 대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나왔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데서 엇박자가 나면서 한껏 기대해 왔던 약사들은 다시 긴장하고 있다. 정작 실무를 담당할 심평원에서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기 때문이다.여기에 복지부와 심평원이 이번 시규 개정과 관련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정황이 파악되면서 시행규칙 개정 통과 여부는 물론이고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 해도 실질적 변화를 담보할 수 없다는 부정적 전망이 제기되는 실정이다.이런 일련의 상황에서 정작 야심차게 카드를 꺼내들고 끈질기게 정부를 설득해 왔던 약사회는 온데 간데 없어졌다. 공을 들였던 정책 회무들이 길을 잃어가고 있는데 그 흔한 성명서나 입장문 하나 찾아볼 수 없다.물밑에서 정부와 다시 소통하고 해결안을 찾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하지만 임기 말이라는 이유로, 또는 새 집행부 취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멈춰 있다면 그간의 노력은 자칫 '약사회장 선거용' 전시 회무였다는 오명을 남길 수 있다.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약사회 집행부가 그간 사력을 다 해왔던 회무들이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도록 적극성을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2025-02-16 18:36:26김지은 -
[대약] 박영달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가치 세울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4, 중앙대)는 10일 강원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자리에서 “30년 동안 회무 경력으로 쌓은 대관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주권 사수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그는 한약사의 문전약국 개설,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닥터나우의 TV 광고 등 다양한 약사 현안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대관을 통한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 자존심과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와 품절약, 성분명 처방,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달,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등 산적한 약사사회 현안의 근본은 약사법 개정, 즉 법과 제도에 있다”며 “항상 고민하고 준비했고 감히 검증됐다고 자부한다”고 했다.이어 “30년 검증된 찐 일꾼이자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로서 현실에 발을 딛은 미래지향적 약사회를 만들고 전문가인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이 약사를 인정하는 세상을 선보이겠다”고 했다.그는 이번 자리에서 단기과제로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과 반품 법제화, 반품앱 개발, 약가인하 자동 차액정산, 장기적인 플랜으로는 GPP 도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 품절약, 성분명 처방 등 약사회의 숙원 사업들에 있어 진전있는 발걸음을 하겠다”면서 “법 개정으로 안되면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2024-11-11 19:03:00김지은 -
[강원] 이효선 부회장 예비 후보 등록…추대 가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2월 치러지는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 이효선 강원도약사회 부회장(59, 강원대)이 입후보했다.이 부회장은 4일 오전 강원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이 부회장은 현재 강원도약사회에서 여약사 담당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로서는 이 부회장 이외 추가로 출마할 인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도약사회는 현재 이 부회장의 단독 입후보를 통한 추대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2024-11-04 11:37:14김지은 -
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재학생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오늘(16일) 오후 강원대 혁신제약 임상연구동에서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재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도약사회는 이날 강원대 약대 재학생인 함지은(4학년)과 김예은(2학년), 김성민(2학년), 고유건(2학년) 학생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강원도약사회 최백규 부회장, 조대익 총무이사, 강원대 안성훈 약학대학 학장, 김근영 약학대학 부학장, 안재희 약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4-10-16 16:24:14김지은 -
"약 바로 알고 드세요"...바닷가로 나간 약대생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 학생들이 13일 강릉 안목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약바로알기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강원대 학술동아리 KABEL과 수도권 학술동아리 연합 PAMS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더위예방, 한방차 소개, 피임, 마약류, 선크림에 대해 설명했다. 또 관광객들 대상으로 준비한 설문지 200장을 받았다.조현우 KABEL 회장은 “학생들이 주최한 행사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진행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강릉시청에서 안목해변서 캠페인을 허가해줬으며, 복수의 업체들이 약대생들의 사회적 활동에 협찬했다.참약사, 한독, 하루틴, 매일헬스뉴트리션, 바른생각, 세븐브로이, 쿨티아, 핑크랩, 테라비코스, 히말라야, 마이노멀, 닥터바인 등이 협찬했다. 또 강원대 약대, 강원도약사회, 춘천시약사회가 후원했다.조 회장으 “약대생들이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정보를 주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주최하고 싶다. 학생들이 주최하다 보니 한계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2024-07-18 12:18:28정흥준 -
강원도약, 관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내 위기 청소년의 신속한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양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이날 복지센터에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밝혔다.유영필 회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앞으로 도내 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이날 업무 협약식, 영양제 전달식에는 강원도약사회 유영필 회장과 이효선 부회장이 참석했다.2024-06-11 15:20:29김지은 -
강원도약, 관내 여성긴급전화센터에 구급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춘천시 동내면 소재 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를 방문해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여성긴급전화 1366 강원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이주여성, 가족위기 등 상담 및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365일 24시간 상담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피해 상담과 지원을 하는 곳으로, 피해자 보호, 인권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자리에서 이효선 부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지쳐있는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가 이날 전달한 구급약품은 관내 위기 가정 피해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도약사회 이효선 부회장, 김은영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4-04-19 16:43:48김지은 -
강원도약 "집권 여당 국민의힘, 길 위에 약 던지지 말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집권 여당 국민의힘이 총선 정책공약집에 약 배송 허용을 포함시킨데 대해 약사사회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강원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22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힘을 향해 “약 배송 허용 정책 공약의 철회와 보완을 요구한다”며 “집권 여당의 허술한 선거 구호로 약 배송이 허용되면 약 변질, 오염, 심지어 분실로 이어질 수 있다. 충분한 준비와 제도를 마련하고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도약사회는 “정부 주도 처방전 공적 플랫폼,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규제 완화부터 공약해야 할 것”이라며 “여당은 의료체계를 시장에 내놓고 약을 길 위에 던지려 한다. 특정 기업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정권이는 아니라는 희망을 달라. 집권 여당의 신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성명서 전문 ‘국민의 힘’은 길 위에 약을 던지지 마십시오.선거의 계절입니다. 집권 여당 국민의 힘은 4.10 총선 정책공약으로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약 배송 허용을 내걸었습니다.약사들은 반대만 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국민의 요구가 있다면 마땅히 협의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협의와 수용은 제도 변화에 영향을 받는 이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약 배송 허용에 철회와 보완을 요구합니다. 조제를 마친 약이 환자의 손에 안전하게 전달되고 올바르게 복용하는 것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집권 여당의 허술한 선거 구호로 약 배송을 허용하면 약의 변질, 오염 심지어 분실까지 이어집니다. 충분한 준비와 제도를 마련하고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정부는 대한의사회와 갈등을 빚으면서 그 핑계로 비대면 진료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기 전에 정부 주도로 ‘처방전 공적 플랫폼’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발행되는 처방전 전문약을 대응할 수 있게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규제 완화’를 공약하셔야 합니다.집권 여당은 의료체계를 시장에 내놓고 약을 길 위에 던지려 합니다. 신뢰란 원래 있는 것이라 할 수도 없거니와 없는 것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입니다. 실상 땅 위에 본래부터 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루쉰 선생이 이야기했던 희망을 신뢰로 바꿔 이야기 해봅니다. 약사회라는 직능단체와 집권여당의 관계도 신뢰가 필요합니다.제도의 보완과 관련 단체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서 특정 기업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정권이 아니라는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집권 여당의 신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일동2024-03-22 09:34: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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