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가치 세울 것"
- 김지은
- 2024-11-11 1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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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이번 자리에서 “30년 동안 회무 경력으로 쌓은 대관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주권 사수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약사의 문전약국 개설,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닥터나우의 TV 광고 등 다양한 약사 현안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대관을 통한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 자존심과 가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와 품절약, 성분명 처방,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달,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등 산적한 약사사회 현안의 근본은 약사법 개정, 즉 법과 제도에 있다”며 “항상 고민하고 준비했고 감히 검증됐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이어 “30년 검증된 찐 일꾼이자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로서 현실에 발을 딛은 미래지향적 약사회를 만들고 전문가인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이 약사를 인정하는 세상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자리에서 단기과제로 공적 전자처방전 도입과 반품 법제화, 반품앱 개발, 약가인하 자동 차액정산, 장기적인 플랜으로는 GPP 도입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 품절약, 성분명 처방 등 약사회의 숙원 사업들에 있어 진전있는 발걸음을 하겠다”면서 “법 개정으로 안되면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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