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1분기 매출 242억원...6%↑
- 김민건
- 2017-05-15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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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부터 7분기 연속 200억원대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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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은 전년 동기 230억원 대비 6% 증가한 1분기 매출 24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14억원에서 당기순손실 31억원을 기록했다.
마크로젠은 2015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200억원대 분기 매출을 달성 중이다. 다만 성장세가 둔화 한 이유는 해외 매출 비중이 70%로 1분기 동안 외화 환율 약세가 지속됐으며, 일루미나노바식6000(NovaSeq 6000) 도입에 따른 기술전환 기대로 대규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 대기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이익 지표 역시 영업외적 요인인 외화환산 손실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약화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대규모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계약이 증가하고, 외화 환율역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2분기부터 매출성장과 이익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일루미나의 최신 유전체 분석 장비 노바식6000을 마크로젠 글로벌 게놈센터 네트워크에 도입해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역량을 2배로 증대시켰다. 연간 약 7만명 이상의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다. 4월에는 식약처로부터 NGS 임상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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