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랩 "김치 유산균에 바이오인포매틱스 적용"
- 김민건
- 2017-05-18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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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김치연구소와 지난 17일 김치산업 발전 위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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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랩과 세계김치연구소는 광주세계김치연구소에서 MOU협약식을 열었다. 양 기관은 김치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연구개발,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등을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김치 발효 미생물 유전체 연구협력 ▲공동 연구개발사업 추진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개발 자문 ▲인적자원 상호 교류 ▲보유시설 및 장비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이다.
천랩 천종식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며 인체와 미생물의 상호작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김치 유산균 연구에 성과를 내고 있는 세계김치연구소와 바이오인포매틱스 플랫폼 기술 및 미생물 분야 전문성을 가진 천랩의 상호 협력으로 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재호 세계김치연구소장도 "김치 미생물 유전체 연구에 혁신적인 생명정보 기술을 접목해 김치연구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천랩은 BT(바이오테크놀로지)와 IT(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를 융합한 바이오인포매틱스(Bioinformatics, 생명정보) 기술 기반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하는 전문 바이오 벤처다. 일반인 대상 마이크로바이옴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생명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및 최적화 분석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독자구축한 생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세계 생명공학 연구자에게 유전체 분석 바이오인포매틱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천랩은 "우리의 데이터베이스(database)는 전세계 생명공학 과학자와 산업계 연구자에게 활발히 이용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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