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와하코 인터루킨-17 억제제, 척추관절염 3상 개시
- 김정주
- 2017-05-23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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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대만 이어 한국도...건선성관절염 임상 별도 진행

'KHK4827'는 인터루킨-17(intereukin-17) 억제제로 업체 측이 축성 척추관절염과 건선성관절염으로 시판 추진 중인 제제다. 현재 'KHK4827'는 건선성관절염의 경우 이미 국내 대형병원 피부과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고, 사이트가 다른 축성척추관절염 3상은 이제 막 개시됐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22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KHK4827' 3상은 축성 척추관절염 시험대상자에서 안전성·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시험이다. 이미 시작된 일본과 대만의 글로벌 3상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경희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아주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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