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약대 총동문회, 이재경 신임회장 추대
- 정혜진
- 2017-05-29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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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신임회장은 "개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경성약대 장학금으로 약사가 되었기에 학교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창회장을 맡았다"며 "임기 동안 동문 약사들과 함께 참된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처방약 조제를 넘어 약사 케어를 통해 환자의 숨은 질병까지 찾아내고 치료를 돕는 역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희 회장은 "4년간의 임기 동안 모교와 재학생 장학금 마련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동문회 연회비와 장학금 마련에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동문회와 모교가 더욱 발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송수건 경성대 총장은 "경성약대 동문들이 사회 각층에서 동문인의 이름으로 활약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31년간 역사를 쌓아온 경성약대가 이제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란다"며 "학교와 약대 간의 연대를 단단하게 해준 배은희 회장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경성약대 1기 졸업생으로서 동문들과 서로 격려하며 여기까지 왔다. 신임 이재경 회장에게 선배로서 무거운 짐을 지웠다는 생각으로 옆에서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송수건 경성대총장, 강재선 약대학장 및 모교교수, 재부 약대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등 내빈이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상 = 최윤림 ◆공로패 = 표재성, 조윤숙, 오성택, 주현옥 ◆감사패 = 오남규(부산약사신협), 최정규(우정약품), 전병관(삼원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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