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OTC 탈모약 '모바렌' 승인…판시딜에 도전
- 어윤호
- 2017-06-21 06:1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제품과 같이 약용효모·케라틴 함유…환자 증가 따라 시장 합류
- AD
- 6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 회사는 19일 식약처로부터 약용효모 일반의약품 탈모개선제 '모바렌캡슐'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약용효모를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 시장은 오리지널인 후파르마의 '판토가'가 있지만 동국제약 '판시딜', 현대약품 '마이녹실' 등 후발 품목들이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마이녹실 시리즈의 경우 이미 1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자리잡았으며 판시딜 역시 가파른 성장새로 100억원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다만 판토가의 경우 해외직구 물량이 많아 국내 매출 자체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에 대웅이 승인받은 모바렌 역시 이들 제품과 마찬가지로 맥주효모를 정제한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 6가지 천연성분이 최적 비율로 배합돼 있다.
이러한 모발의 성장 및 건강에 필수적인 아미노산, 비타민 B군 등의 영양소를 모근조직세포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확산성 탈모' 뿐만 아니라 손상된 모발과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탈모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대인의 질병'으로 자리 잡고 특히 젊은 층인 20~30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품목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확산성 탈모는 모발 성장주기 불균형에서 발생한다. 모근에 영양이 부족하거나 질병, 스트레스 등으로 기능이 약화되면 대사 활성이 저하됩니다. 세포 분화가 감소해 모발 성장기가 짧아진다.
이로 인해 성장기 모발과 휴지기 모발의 균형이 깨지고 새로 자라는 모발보다 빠지는 모발이 많아지는 증상이 심화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강남 A약국, 연 매출 916억원...압도적 전국 1위
- 2린버크 후발약 허가신청 러시…'적응증 쪼개기' 조기출시 전략
- 3성지약국에 창고형까지...약사회, 일반약 유통 해법 찾는다
- 4OS 데이터 부재…암질심, 항암제 급여 최대 복병
- 5약평위 3년 성적표보니...국내사 '한독·제일약품' 두각
- 6복지부, 성패 상관없이 신약 3상 지원 '성공불융자' 속도전
- 710년간 514억 사회 환원…유한재단, 100년 경영철학 실천
- 8독감백신 NIP 8000원 시대…국내 업계 수익성 비상
- 96년 만에 약정협의체 가동…한약사 문제·창고형약국 해법 찾나
- 10로킷헬스케어, 미국 자회사 상장 추진…성과 입증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