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C형간염 신약 2종, 빅5 종합병원 쾌속 진입
- 어윤호
- 2017-07-05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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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세브란스 DC 통과…보험급여 한달 만에 처방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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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러스직접작용제제(DAA, Direct Acting Antivirals) '비키라(다사부비르, 옴비타스비르, 파리타프레비르, 리토나비르)'와 다사부비르 단일제인 '엑스비라'가 동시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와 BMS가 양분하던 C형간염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벌 예상된다. MSD의 '제파티어(엘바스비르, 그라조프레비르)' 역시 종병 처방권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4가지 성분으로 이뤄진 애브비의 비키라는 국내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대한간학회의 C형간염 가이드라인에서 치료경력과 무관하게 1b형 환자에서 권고등급 'A1'을 받아 관심을 받았었다.
비키라는 유전자 1b형 환자에서 아침에 한번, 엑스비라는 아침과 저녁 하루 2번씩 12주동안 복용해야 한다. 1일1회 복용하는 경쟁약물에 비하면 복용편의성 측면에서는 부리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하지만 1a형과 1b형 모두 투약 전 NS5A 내성 변이(RAV) 검사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점, 국내에서 가장 유병률이 높은 유전자형 1b형 환자에서 내성 우려 없이 100% 반응률을 나타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간학회 관계자는 "한국은 C형간염 박멸도 가능한 나라이다. 현재의 처방 옵션과 다른 기전, 다른 조합의 약물의 진입은 C형간염 퇴치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발디와 하보니로 돌풍을 일으킨 길리어드도 후속작 '엡글루사'를 내놓았다.
FDA 허가 관문을 통과한 엡클루사는 소발디 400mg과 NS5A억제제 계열 '벨파타스비르' 100mg의 고정용량 복합제다. 비대상성을 포함한 중등도~중증 간경화 환자에게 리바비린과 병용으로 하루 1번 투여하며 인터페론 없이 12주 치료만으로도 90%에 가까운 반응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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