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노조설립 42년 무분규…'노사화합 공동선언'
- 김민건
- 2017-07-20 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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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창립 120주년..노사 '상생을 통해 지속적 성장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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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은 지난 19일 충주공장에서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은 노사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기업, 새로운 120년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노사관계 정립에 합의하면서 만들어지게 됐다.
동화약품은 공동선언문에서 "대화와 타협으로 근로자와 회사가 상생하는 평화로운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도경영과 인간행복 경영을 실천해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전 임직원이 행복한 기업을 만들어가자"고 다짐을 밝혔다.
지난 1975년 노조를 창립한 동화약품은 42년 간 무분규 교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노사화합과 협력이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창립 120주년을 맞이했다.
한편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전적으로 회사에 일임했다. 회사는 화답하는 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욱 발전적인 노사관계 형성과 지속성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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