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충북 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나서
- 김민건
- 2017-07-27 09:08: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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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본사 비롯해 전국 사무소 임직원 22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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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충청, 강원 등 전국에서 모인 광동제약 임직원 220명이 참가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이른 아침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찾아 사전 교육을 받고 구원의 집, 생명의 집을 방문해 식사와 목욕 보조, 청소, 주방일 등을 맡으면서 꽃동네 어르신의 말벗이 되었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사회복지법인 음성 꽃동네에 비타500 3000병을 전달하고 구성원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전국의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임직원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겨울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연탄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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