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약국은 싼데"…조제료 300~400원 할인은 기본
- 강신국
- 2017-08-01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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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조제료 할인 위험수위"...지부에 자율정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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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장기처방 환자의 본인부담금 300~500원 할인은 기본입니다. 제대로 약값을 받는 약국만 바보가 되는 게 현실입니다."
"약값이 3400원이면 3000원만 받는 약국도 같은 반회에 있어요. 얼굴을 아는 단골환자 위주로만 할인을 하기 때문에 증거 확보도 쉽지 않아요."
일부 약국의 본인부담금 할인행위가 도를 넘어서자 약사단체가 자율정화에 나섰다.

분회가 파악하고 있는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약국이 있는 경우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시정 되지 않으면 지부가 나서겠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조제료 할인행위는 대다수의 선량한 약국들까지 불신을 초래하고 약사 스스로 이웃약국을 불신하는 등 직능을 흔드는 심각한 일탈행위이라고 지적했다.
이미 시약사회는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전 회원약국에 발송한 방 있다.
분회 측은 조제료 할인을 적발하기 위해서는 시매 등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분회 A약국위원장은 "조제료 할인 약국 제보가 심심찮게 들어와 시매 요원을 투입해 약을 조제 받으면 초진환자에겐 단골도 아니기 때문에 제값을 받는다"면서 "증거 확보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분회의 회장은 "약사감시에서 조제료 할인으로 단속 받는 약국은 거의 전무하다"면서 "단속도 쉽지 않고 단골이나 노인환자 위주로 교묘하게 이뤄지다 보니 제값을 받는 선량한 약국들만 피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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