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병변 진단 국산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 허가
- 이탁순 기자
- 2026-05-04 1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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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개발 43호 신약으로 승인…식약처, 신속 심사 지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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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에서 개발된 43번째 신약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 퓨쳐켐)'를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은 전립선암 환자의 전립선암 병변 진단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전립성암에 과발현되는 전립선-특이 세포막 항원(PSMA)과 선택적으로 결합해 양성 병변을 찾아내는 방사성의약품이다.
기존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정확한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은 식약처가 작년 제정한 ‘신약 품목허가·심사 업무절차’ 지침에 따라 허가되는 품목으로, ▲심사 전문인력을 포함한 품목전담팀 구성(19명) ▲임상시험(GCP)과 제조·품질관리(GMP) 우선 심사 ▲품목허가 신청 전후 맞춤형 대면회의 개최 등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신속하게 품목허가를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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