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항의 방문에 정운천 의원 "진의 왜곡" 진땀
- 강신국
- 2017-08-21 16:28: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 폄하발언 사과...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도 "약사역할 분명 알고 있다" 해명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대한약사회가 오늘(21일)약사 직능 폄하 발언과 관련해 정운천 의원실을 항의 방문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태의 본질과는 상관없이 약사 직능을 폄하하는 발언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전달하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조 회장은 "전체 약사회원들이 약사직능 폄훼 발언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며 "적절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약사사회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에 정운천 의원은 "식품은 식품대로, 의약은 의약대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진의가 왜곡돼 전달 된 데에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 정운천 의원실 항의 방문에 이어 바른정당 당대표실을 방문하고, 이혜훈 대표와도 만나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혜훈 대표는 "정운천 의원의 얘기가 그런 취지에서 나온 말은 아닐 것"이라며 "바른정당은 항상 전문 영역을 존중하며, 약사의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항의 방문에는 박인춘 상근 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이 함께했다.
관련기사
-
광주시약 "정운천 의원 발언 본질 파악 못한 무지"
2017-08-21 15:51
-
"약사가 뭘 알겠나" 일파만파…약사들 단단히 화나
2017-08-21 06:14
-
약사회 "약사 비하 발언한 정운천 의원 사과하라"
2017-08-19 09:33
-
정운천, '살충제 계란' 파동..."약사출신이 뭘 알겠나"
2017-08-18 19: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5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6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7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8"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9"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10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