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4개만 개발되면 17만명 일자리 창출"
- 가인호
- 2017-08-25 12:1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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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회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제약바이오산업 일자리효과 강연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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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제약바이오산업협회장은 오늘(25일) 오후 2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보건산업 일자리 토론회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파생되는 일자리 기대효과’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발표를 통해 신약 개발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창출효과를 제시한다. 강연 내용에 따르면 '고용관련 제약산업 지표'의 경우 매출 1조원 당 5400명~61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된다.
따라서 4개의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개발(보건복지부 'Pharma Korea 2020')될 경우 28조원대 시장 확대기 이뤄져 15만 1200명에서 17만 800명까지 고용창출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고용창출된 인력은 식약처, 심평원, 공단 등 공공기관에서 ▲특허/PE(경제성평가) ▲제약 관련 데이터 분석/관리 ▲부작용 모니터링 등에 투입되고 민간부문에서는 ▲R&D 오픈이노베이션 ▲연구/임상 인력 ▲인허가/생산 ▲GMP/validation 분야 등에 배치된다는 설명이다.
원 회장은 제약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파이가 커질수록 고용 창출 기여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바이오 제약, 신약 개발 주력 기업의 연구개발 분야 고용 증대 추세속에서 비정규직 전환, 블라인드 채용 도입 등 '능력 위주 채용', '건전한 고용' 문화 전파를 위한 노력들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원회장의 설명이다.
원 회장은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세액 공제 등 제도적 지원과 투자활성화 여건 조성이 이뤄지도록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제약업계도 R&D 및 교육 투자 신약개발/해외진출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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