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27.7%, 주수호 26.8%...의협회장 선거 결선 진출
- 강신국
- 2025-01-04 19:52: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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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안나 후보 18.9%, 이동욱 후보 15.7%, 강희경 후보 11.6%
- 7~8일 결선투표...8일 저녁 최종 당선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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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서 김택우 후보(기호 1번)와 주수호 후보(기호 3번)가 결선에 진출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광송)가 4일 저녁 7시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1차 투표 개표에서 김택우 후보(60·경상의대·외과)는 총 투표수 2만9295표 중 8103표(득표율 27.7%)로 1위를 주수호 후보(66·연세의대·외과)는 7666표(득표율 26.8%)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안나 후보는 5543표(18.9%)로 3위, 이동욱 후보는 4595표(15.7%), 강희경 후보는 3388표(11.6%)를 얻었다. 고광송 의협 선관위원장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치러진 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린 이번 43대 의협 회장선거는 작금의 의료대란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강한 의지와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7~8일 진행될 결선투표에도 많은 회원들께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결선투표 개표는 8일 오후 7시에 시작해 제43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을 결정하게 되며, 당선인은 당선일인 2025년 1월 8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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