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매뉴얼 마련 등 전공의 폭력문제 해결해야"
- 이혜경
- 2017-10-26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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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장 사과·재발방지 환영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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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26일 "뒤늦은 감이 있지만 복지부의 전공의 폭행 등 수련환경 부적절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 발표에 이어, 전공의 폭행 사건이 일어난 수련기관중 하나인 전북대병원장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담은 발표가 있었다"며 "뒤늦은 감이 있지만 발표를 환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월 처음으로 전북대 전공의 폭행 사건을 발표하고, 전공의 폭행 문제를 포함해 많게는 일주일에 100시간 이상 지속되는 살인적인 노동시간 등 전공의의 수련환경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때 대안으로 제기한 벌금 인상, 의료향상분담금 감축, 수련환경 평가 점수 감점, 수련기관내 폭력발생에 따른 매뉴얼 마련 등 적극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며 "평균근무시간이 법정 시간인 80시간을 초과하는 등 살인적인 수련환경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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