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F-세르비에, 빅파마 연계 R&D 과제 공모
- 김민건
- 2017-10-31 0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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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 질환 7개 분야서 국내 기업, 대학, 출연연, 국공립연구소 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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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F(단장 묵현상)는 지난 30일 선도물질 도출부터 임상 2상 단계까지 심장질환치료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제안요구서(RFP)를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6월 세르비에와 심혈관계 대상 '공동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과제는 국내 민간기업, 대학(의료기관 포함), 정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소가 대상으로 접수를 받는다.
구체적 질환 분야는 심부전(Heart Failure)과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으로 7개 세부분야인 ▲이온통로(Ion channel)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재생(Regeneration) ▲세포외 기질 역동(Extracellular matrix) 분야의 신규 타겟 ▲Na+/물 항상성(Na+/H2O homeostasis) ▲좌심실 경직(Left ventricular stiffness) ▲약물분포(Vectorization/Distribution)를 포함한다.
접수는 오는 12월 4일부터 2018년 3월 9일까지 약 3달간 진행된다. 사업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제는 사업단과 세르비에의 공동 평가·심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실제 과제 관리와 운영은 주관연구기관과 사업단, 세르비에가 동수로 참여하는 공동의사결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사업단 R&D 지원과 세르비에의 현금 또는 현물 투자를 받게 된다.
사업단 묵현상 단장은 "세르비에와 협력을 통해 국내의 혁신적인 후보물질이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한다.우수 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연구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르비에 본사의 심혈관연구 책임자 니콜 빌뵈뉴(Nicole Villeneuve)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전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심혈관계 치료제 개발가능 과제를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사업단과 세르비에는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워크숍(Joint R&D Program Workshop)을 개최하고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탐색·선정·지원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을 추진 중이다.
사업단은 "사업단 과제 공모와 별개로 타겟 발굴 및 검증 등 상위 단계 과제는 세르비에로 직접 연락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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