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문케어 반대집회 알바동원 의혹은 유언비어"
- 이정환
- 2017-12-12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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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수 위원장 "허위보도가 3만의사 모욕…언론사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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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는 사실과 다른 유언비어를 보도한 일부 언론사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을 검토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사건은 모 언론사가 '문재인케어 반대시위, 집회동원 의혹…3시간에 10만원 상품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기사는 한 누리꾼이 문케어 반대 시위 알바 후 상품권을 지급받았다는 SNS글을 토대로 보도됐다.
비대위는 궐기대회를 기획·추진하는 과정에서 계약한 대행사측이 학생 40여명을 반대집회 스탭으로 고용한 것일 뿐 부정한 이유로 강제동원한 게 아니라는 입장이다.
특히 언론보도에 대해 제보자나 SNS글이 올라왔다는 사이트 출처도 명시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궐기대회 진행을 위한 인력일 뿐 알바 동원은 근거없는 모함"이라며 "추운 날씨 속 의료체계 정상화를 외친 3만명 의사를 욕보이는 짓이며 궐기대회 목적을 흐리는 행위다. 출처를 찾아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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