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리포락셀® 2/3상 본격화… 첫 환자 등록
- 김민건
- 2017-12-18 12:10: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 본격화, 국내 8개 기관에서 3상까지 약 500명 참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화제약은 18일 임상 환자가 등록되면서 국내 8개 기관에서 진행할 예정인 임상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국내 8개 기관에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2상을 진행한다. 이후 3상 시험으로 47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리포락셀®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경구용 파클리탁셀 제품이다. 2016년 9월 9일 식약처로부터 위암에 대한 시판허가를 승인 받았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파클리탁셀은 대표적인 세포독성 항암제로 지난 30년간 사용되어 그 효과가 입증된 항암제다. 그동안 난용성과 흡수 저해 등의 문제로 경구제로의 개발이 어려웠지만 자체 기술인 DH-LASED 플랫폼을 통해 경구용 제형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암 적응증으로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유방암과 난소암에서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임상을 통해 유방암 1차 치료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경우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화제약은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인 임상 2상 시험(OPERA study)도 순조롭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3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6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7"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8'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9'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23% 돌파
- 10"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