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농진청, 마늘·뽕잎 복합 발효물 특허 취득
- 노병철
- 2025-01-17 11:4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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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상승 방지 당박사쌀에 이어 당뇨 예방 신제품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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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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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는 동성제약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지앤에이치바이오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진행됐다. 해당 특허는 특정 바실러스서브틸리스 균주로 기존 ‘갈릭MF’ 마늘 추출액 대비, 산화질소 함량이 높으며 더 우수한 항산화 활성 효과를 보인다.
항산화 활성이란 생체 내 활성 산소의 생성을 방지하고 세포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야기하는 산화 현상을 방지하는 활성을 말한다.
현재까지 개발된 합성 항산화제의 경우 생체 요소 및 지방의 변이원성, 독성으로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새로운 천연 항산화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특허에 따르면 마늘 및 뽕잎 복합 발효물의 경우 산화질소(NO) 증가로 인슐린 분비와 대사활동을 조절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체내 합성 효소인 HMGCR의 활성을 32% 감소시켰으며 고콜레스테롤증 치료 및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또 혈압 조절, 지방간과 내장지방 감소에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
이를 토대로 동성제약은 혈당 관리용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통해 당뇨 시장을 선도하며 경쟁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며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동성제약 측은 “산화질소가 감소하면 인슐린 작용을 저해해 당뇨병을 악화시키는데 항산화 물질은 산화질소의 생성을 도와 심혈관 질환, 당뇨와 같은 고위험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해당 연구와 특허를 통해 얻은 결과물로 당뇨 예방 및 치료에 관련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당뇨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최근 당박사 쌀을 론칭하는 등 당뇨 전문 기업으로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추후 입지를 구축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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