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암기왕이 말하는 집중·기억력 비법
- 노병철
- 2018-02-19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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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 2018 조아바이톤 전국기억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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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 3일 서울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18 조아바이톤 기억력대회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국내 기억력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초등·중등·고등·청소년·중년·시니어부 등 6개 그룹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숫자, 트럼프 카드, 무작위 단어, 얼굴과 이름, 이미지 나열을 기억하는 기억력 스포츠 5가지 메인 종목, 스페셜 종목(조아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 기능성 정보 암기), 조아바이톤 암기왕, 조아바이톤 5행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최재현 5단은 5분 만에 숫자 188자리를, 권순문 2단은 단어 72개를 연달아 기억하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열띤 경쟁 속에 영예의 대상(종합1위)은 조신영 5단이 차지했습니다. 챔피언에 등극한 그는 이미지 외우기 종목 한국 신기록 경신을 비롯해 종목별 상위권 성적으로 조아바이톤 기억력 대회의 상징인 골든 매머드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억력 대회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기억력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대표 두뇌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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