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 자살예방사업 약국참여 방안 논의
- 강신국
- 2018-02-28 0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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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살예방센터와 4월 업무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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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최근 상록수보건소에서 안산시 자살예방센터와 보건소 담당자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역 약국의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지역의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정신질환과 관련한 의약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추구하고 있는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있어서 최적의 장소라는 것에 약사회와 보건 당국의 견해가 일치하고 있다.
시약사회와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4월 8일 시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식 회장은 "약사가 가지고 있는 약물학적 지식과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봉사정신을 함께 발휘한다면 정부와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복지 국가의 구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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