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명문제약 압수수색…거래장부 등 데이터 수거
- 어윤호
- 2018-03-08 06: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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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리베이트 내부고발에 의한 수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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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명문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하드디스크, 거래장부 등 자료를 수거해 갔다.
이번 압수수색은 불법 리베이트 관련 조사로 내부고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추정 리베이트 규모나 해당 의약품, 의료기관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내부에서도 확인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명문제약은 지난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확장 과정에서 하청업체에 대한 갑질논란(리베이트 요구 등)이 불거져 연초 전임 대표이사가 사임한바 있다.
어윤호(unkindfish@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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