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상담·메디컬푸드 활용 약국경영 세미나 열린다
- 이정환
- 2018-03-21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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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푸드 임상연구회, 4월부터 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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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특성과 원인 등 정보기반 복약상담과 메디컬푸드를 통한 약국경영 전략이 세미나 핵심이다.
메디컬푸드 임상연구회는 약사 4명과 메디컬푸드 연구개발자 박명규 박사가 운영중인 케이메디쿱이 발족한 단체다.
21일 임상연구회는 오는 4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대한약사회 1층 대강당에서 2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차 세미나는 내달 5일을 시작으로 당뇨병 병태 생리와 합병증, 당뇨와 인슐린 저항성, 에너지 대사와 당뇨, 당독소와 당뇨합병증 관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경희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한 김영설 전 교수와 KT&G생명과학 연구소장을 지낸 박명규 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중인 1차 세미나는 '메디컬푸드로 우리동네 소문난 약사로 거듭나기'를 주제로 인슐린 저항성과 당독소증 등을 강연했다.
임상연구회는 각 질환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과 처방 제공으로 다수 약사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매회 40여명 이상 약사들이 참석중이며 강연을 통해 메디컬푸드 등을 약국 경영에 적용시킬 팁을 얻을 수 있도록 연구회가 지원중이다.
연구회 관계자는 "질환과 증상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차별화 된 처방과 약국 경쟁력을 갖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규 박사는 "약국 자가 검사, 상담기법과 환자별 대응에 대해 공유하고 타 약국과 차별화된 전략과 관점을 제시하며 다양한 임상 사례를 보여주는 데 역점을 뒀다"고 했다.
한편 2차 세미나는 후원사인 케이메디쿱 홈페이지(http://www.k-medicoop.com/default/main/main.php)에서 사전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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