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심평원, 보험약제 업무 약사인력 22명 수혈
- 이혜경
- 2018-04-05 0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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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장성 강화 업무 수요-결원인력 보강 등 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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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 보장성 강화 정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급여기준 설정부터 등재, 약가협상과 사후관리를 담당할 약사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그만큼 일도 많아진다. 관련 기관은 이런 업무수요에 맞춰 약사인력 수혈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각각 약무직 10명과 심사직 4급 약사 인력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1월 약무직 4~5급 직원 4명을 채용했었던 건보공단은 조만간 약무직 4급 4명과 5급 2명 등 전문인력 모집 공고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때 정원 외 약사 인력으로 4명 추가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들은 김용익 이사장 이후 꾸려진 급여전략기획단TFT 일원으로 업무를 맡게 된다.

4급과 5급 약무직 정원은 휴직자 발생에 따른 결원 충원이며, 직제규정 이외 추가 정원은 TFT에서 수가협상이나 약가협상 등 요양급여비용 산정·제도 개선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약무직은 2013년 직제규정 개편을 통해 신설됐으며, 3급(약사면허를 보유하고, 관련 분야 연구 및 실무 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 4급(약사면허를 보유하고, 관련 분야 연구 및 실무 경력이 1년 이상인 사람), 5급(약사면허를 보유한 사람)으로 구분된다.
심평원은 2018년도 상반기 NCS기반 신규직원 채용공고를 내면서 심사직 4급으로 약사 면허 취득 후 1년 이상의 경력자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16일까지다.
심평원 심사직 4급 약사는 약제관리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현재 약제관리실 약사 정원은 총 72명이다. 이 중 2급 2명, 3급 7명, 4급 53명 등 총 62명이 근무 중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결원 인원 보다 2명 더 추가로 모집해 인력 보강에 나서며, 이들 약사는 약제 급여기준 설정과 개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약제기준부와 약제 요양급여 대상 여부 등의 평가를 수행하는 약제등재부 등에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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