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총회 조속 개최 안하면 대약회무 협조 중단"
- 김지은
- 2018-04-16 16: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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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회 이사진 초도이사회서 성명서 채택…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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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앞서 신성주 회장은 "회무 마지막 3년차인 올해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업무보고와 김주현 약사를 이사로 보선하고, 장기간 사용해 노후된 집기, 비품 폐기에 대한 안건을 승인했다.
이사진은 또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와 대의원 총회 즉각 개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사진은 "지금의 대한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조찬휘 회장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판단이 안 될 지경"이라며 "정관에 규정된 정기총회 개최일이 지났는데 의장단과 집행부는 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예산, 사업계획도 승인 받지 못한 채 회기 3분의 1이 지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언제까지 비정상적 회무를 하려는지, 회원의 우려를 무시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회원들이 이를 묵인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임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사진은 또 "의사협회는 현재 문재인 케어에 반대해 집단 휴진을 계획 중이고, 한의사회는 첩약 급여와 한방의약분업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대한약사회는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과 약사회 요구사항에 대해 정부상대로 아무런 목소리를 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이사진은 대한약사회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한방의약분업, 상비약 품목 확대 반대를 정부에 명확하게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의장단과 집행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총회를 개최하고 회무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이사진은 "이런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강남구약사회는 전국여약사대회를 비롯한 대한약사회 모든 행사에 불참 할 것이며 민생회무를 제외한 모든 회무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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