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하이푸', 췌장암 통증조절-생존기간 연장
- 가인호
- 2018-05-31 1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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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원장, 국내서도 ‘췌장→간 전이암’ 임상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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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 대학 하이푸 센터는 최근 Ultraschall in med지에 췌장암과 하이푸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결과 진행된 췌장암에 대해 치료 했는데 하이푸가 심한 통증을 조절하는데 용이했고, 생존 기간도 늘렸다. 국내에서도 하이푸를 이용한 암 치료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50대 여자의 췌장암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이 환자는 약 4.5cm 정도의 큰 췌장암이 있는데 간으로 전이됐다.
김태희 원장은 전이성 간암을 치료하면서 췌장 부위도 같이 치료했다. 통증이 심해서 눕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이푸 시술 후 며칠이 지나자 전이성 간암으로 인해 아팠던 우측 복부 통증도 사라지고 췌장암으로 인한 후복막 통증도 좋아져 누워서 잘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는 장비 선택이 중요한데 초점 구역의 초음파 집속 능력이 20,000w/cm3 가 되어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푸(HIFU)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등재되었고, 초음파를 모아 고강도로 암세포에 쏘여 열에 약한 암세포를 파괴하는 원리를 같고 있다. 이때 암세포가 파괴되면서 나온 단백질 등이 인체 면역체계를 자극해 면역기능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아 확진되면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로 여겨지고 있다. 췌장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이 가장 흔하다. 췌장암의 약 85~9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당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변비 등 배변습관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의 약 40~70%에서 췌장암이 발견되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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