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내용 결핵 백신 오는 16일부터 접종 재개
- 김정주
- 2018-06-15 19:02: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본, 경피용 '임시예방접종' 15일부로 사업 종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그간 국내수입이 중단됐던 4주 이내 영아 대상 '피내용' 결핵 백신(주사식) 공급이 정상화 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피내용 백신으로 국가예방(무료접종)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접종기준은 생후 4주 이내 신생아와 생후 59개월 이하 미접종자이며, 생후 3개월이 지난 유아의 경우는 '결핵 피부반응 검사(Tuberculin Skin Test, TST)'를 실시해 음성인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덴마크로부터 수입된 피내용 백신 약 4만5000(4만5675) 바이알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국가출하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일선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단계적으로 배포돼 오는 16일 이후 예방접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피내용 백신 공급이 중단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실시한 경피용 결핵 백신 무료접종 지원은 15일부로 종료되고, 16일부터는 유료접종으로 전환된다.
예방접종관리과 공인식 과장은 "일선 지자체와 함께 이번 피내용 백신접종 재개와 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임시지원) 종료 내용 등을 영유아 보호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공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피내용 백신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2달에 걸쳐 보건소와 의료기관 예방접종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내 접종법에 대한 교육(이론·실습)을 실시하는 등 사업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내용 결핵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전국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영유아 보호자들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사전확인 후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2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 8[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9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10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