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파마리서치·비씨월드, 90억대 토지매입 공동사옥 건립
- 노병철
- 2018-07-19 1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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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입주 예정, 12층 규모...콜라보레이션 연구개발 프로젝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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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비씨월드 컨소시엄은 경기도시공사·LH공사로부터 토지 분양과 사용허가를 획득하고 8월초 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국토부 승인을 완료하고, 기재부 고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컨소시엄 구성을 보면, 주관사는 비씨월드제약(51% 지분)·참여기업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49% 지분)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양사 모든 직원이 신규 설립 예정 건물에 입주하는 개념은 아니다. 현재 거주 건물과 신규 건물에 인력이 양분될 것으로 보인다. 사세 확장 개념으로 보면 무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착공시점은 2020년 3월, 공사기간은 2년여가 소용될 것으로 관측, 입주 시기는 2022년이다.
건물 연면적은 6000평, 층당 전용면적은 200평 정도다. 규모는 고도제한 감안 최대 높이인 지상 12층, 지하 5층(주차장)으로 계획돼 있다. 지상 1~6층은 파마리서치가 7~12층은 비씨월드가 사용할 것으로 점쳐 진다.
토지 매입가는 특수사업목적을 감안해 평당 1000만원 상당으로 90억원의 자금이 투자된다.
한편 신규 건물에 입주할 연구소는 파마리서치와 비씨월드의 콜라보레이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관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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