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감사단 "차병원 원내약국 논란 강력 대응을"
- 강신국
- 2018-07-22 23: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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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상반기 회무-회계 감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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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0일 2018년도 회무 회계 전반에 관한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최일혁 감사는 "24대 집행부 5번째 감사를 하면서 회원의 입장을 가장 먼저 헤아리고 고충과 우환을 찾아다니며 애써준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타 분회와 연합한 동영상 연수교육은 명품 동영상 연수교육으로 과히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최 감사는 다만 "장항동에 건설 중인 차병원 원내약국 내지 병원의 직영약국 개설과 운영 획책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며 "특히 개설 허가권이 있는 보건소의 적법한 행정 절차 여부에서도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고 부적합한 개설 의혹이 있을 경우 강력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영란 감사는 "대약과 경기도약사회의 활동 상황을 회원과 충분히 공유해 달라"며 "약국의 가운을 비롯한 약국의 청결문제에 약사회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 감사는 아울러 "한약국의 불법행위와 민원으로 약사와 약사회가 지탄받는 일이 없도록 한약사의 문제에 대해서도 약사법 위반행위 및 변칙적 영업행위를 감시해달라"고 밝혔다.
감사단은 신상신고 미필회원의 철저한 관리와 의료기관의 직영약국 개설 획책,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확대 개악 등에 대해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은진 회장은 "의료기관의 약국 직영 의혹이나 보건소의 행정업무 수행에 대해서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해서는 논할 수는 없지만 추후 문제점이 확인 되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 회장은 "한약국 문제에 있어서도 고양시 전역에 개설된 약국이 함께 감시기능을 가짐으로써 불법적인 행위나 문제점을 발견 시에 즉시 약사회로 보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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