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제약, 전북익산 산업단지 부지에 550억원 투자
- 이탁순
- 2018-10-02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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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량 증대·사업 다각화 모색...올해 매출 800억원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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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은 2011년 아남제약을 인수해 설립된지 10년도 되지 않아 천연물 전문의약품 골관절 치료제 '레이본' 등 질환별 20여개의 자사 제품과 위수탁 생산을 전문으로 해마다 고성장 중인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합성신약, 천연물신약, 개량신약 등 신약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더스제약은 또한 콘티600, 우루큐벡정, 아드레큐정 등 기존 160여개에 이르는 일반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생산·유통망도 갖추고 있어 외형적 확장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 매출액은 8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까지 매출 1조원대 달성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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