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개발본부장에 원태수 팜비오 전무
- 노병철
- 2018-10-11 06:10: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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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신약 개발 전문가..."라이선스 인·아웃으로 외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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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수 개발본부장 겸 전무는 현재 팜비오에서 인수인계 중이며, 이달 15일 제일약품으로 정식 출근한다.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원 본부장은 제일제당(1987~2008)에 입사해 제약계 첫 발을 디뎠다. 이후 오츠카, 유영제약, 태준제약, 신일제약, 팜비오제약 등을 거치며 '개발 전문가' '라이선스 통'으로 이름을 알렸다.
유영제약과 태준제약 재직 당시에는 벨기에·스페인에서 도입한 순환계·위궤양치료제로 매출 기여에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원 본부장은 연구소와 콜라보레이션해 연구개발 전반업무를 총괄하며, 특히 글로벌 라이선스 인·아웃을 통한 실적 향상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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