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최광훈 위해 뛰는 선거캠프 사람들은 누구?
- 정혜진
- 2018-11-04 20:5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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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대 인사·전직 임원·약사통신 그룹 참여...최-중대 인사·경기도약 전 임원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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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이후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캠프도 본격적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후보 캠프도 구성을 완료하고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김대업, 최광훈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 후보는 3일 저녁 출정식을 치르면서 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회원 만나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부산을 거쳐 차차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경로를 선택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행사와 학교 동기모임을 비롯해 본격적인 표 몰이에 나섰다. 4일 일요일을 지나 약국이 본격 영업을 하는 5일 구로, 금천구를 시작으로 회원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달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렇게 예비후보들이 전국을 누비게 되면서 후보를 옆에서 수행하고 동행하는 지원자와 선거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를 뒷받침하는 지원자도 분주하다.

특히 김대업 후보의 선대본부장은 같은 동문 출신이자 부천에 기반을 둔 이진희 전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전 선거에서 김대업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한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 김대업 후보와 함께 대한약사회 회무를 한 유영필 전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 등 3명이다.
여기에 장동헌 전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김동근 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박정신 전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박명숙 전 대한약사회 국제이사, 조진희 전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 등 김 후보와 대한약사회 회무를 함께 한 전 임원들이 캠프 일을 돕고 있다. 김동근 전 홍보이사는 대변인을 맡았으며, 이밖에 성균관대 하동문 교수 김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
최종수 부산 동래구약사회장과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도 중립의무 때문에 캠프에 공식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김 후보의 최측근 인산들로 분류된다.
특히 최종수 회장은 김대업 후보의 고향인 부산에서 김대업 후보의 선거운동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할 전망이다.

캠프 핵심 인원은 조양연 전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과 변영태·최용철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인데, 경기도약사회의 경우 8명의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특히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이자 경기지부 선관위원이 최광훈 후보의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사퇴서를 제출해 권한이 정지됐다. 김현태 전 회장은 최광훈 후보가 경기도약사회장을 하는 과정에서도 힘을 실어주었다. 선대본부장 선임이 유력하다.
아울러 경남 창원의 조근식 약사가 선대본부장으로 나서 최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선대본부장은 오는 9일 열리는 최광훈 후보의 출정식에서 공개한다.
이밖에 경기도약사회 손병로 부회장, 임용수 전 총무위원장, 김진수 전 연수교육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이해룡 홍보위원장 등이 최 후보의 선거를 안팎으로 돕고 있다.
캠프 대변인은 조양연 전 위원장이 맡아 선거 정책 수립은 물론 대외 협력 업무를 맡고 있다. 아울러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최 후보의 약국 방문을 돕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핵심 인력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제 막 입후보가 시작되고 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세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인원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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