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 정보 유출한 선관위원 사퇴 촉구
- 정혜진
- 2018-11-20 14:48: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최 후보 "모 위원, 관위 회의정보 유출하려 한 정확 포착"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이번에는 선관위 위원이 내부 정보를 특정 후보 측에 사전에 전달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돼 상대 후보가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최창욱 후보(2번)는 20일 특정 후보를 위해 선거관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사전 유출하고 토론회 연기를 사전 모의했다며 모 선거관리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최 회장 측은 "누구보다도 공명정대 해야하며 중립의무를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선거관리 위원이,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저지른 일련의 행동들을 절대 묵과 할 수 없다. 언제까지 약사회 선거가 동문선거로 얼룩져야 하는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의 위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모인 단체카톡방에서 19일 열린 긴급 회의에서 다룰 안건들이 거론되는 과정에 이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려다 메시지를 선관위 방에 잘못 입력했다. 이 위원은 입력 직후 메시지를 삭제했다.
최 회장 측은 이러한 사실을 근거로, 문제의 위원이 동문 출신의 변정석 후보에게 토론회 날짜 조정 계획을 전달하고 미리 대책을 세우기 위해 모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최 회장 측은 "구태를 벗어나기 위해 그 동안 치뤄진 많은 선거와 약사회 회무에서 '선약사 후동문'을 외쳐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7, 28대 집행부는 물론이고 현 집행부 임원 구성 또한 그 취지를 지키려는 노력이 녹아든 인선이었다"라며 "하지만 이런 훌륭한 전통에 동문이라는 구태로 족쇄를 채우고 학연·지연을 떠나 공명정대해야 할 선거에 동문선거로 또 다시 재갈을 물려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후보 측은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대책본부는 공정한 심판의 주관 아래에서 공정한 경기가 되길 바라며, 구태의 싹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관련 위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1월 약가인하 4천품목 리스트 곧 사전 공개
- 2오름, 1450억 CPS 투자 유치…"TPD 임상 가속"
- 3임무 종료 위임형 제네릭 한국 철수…올메액트 허가 취하
- 4생존의 문제 '탈모'...급여 시급한 중증 원형탈모치료제
- 5위더스제약, 차세대 다중표적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속도
- 6의협,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국회앞 1인 시위
- 7'2천억 조달·해외 진출 고삐'...카티스템, 얼마나 팔렸나
- 8모더나 RSV 예방백신, 식약처 신속심사 통해 허가
- 9"신약 파이프라인 10배로"...정부, AI바이오 전략 발표
- 10이연제약, 130억 투자 뉴라클 신약 북미 1/2a상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