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주블리아 병행 손발톱 무좀치료 효과 배가"
- 이탁순
- 2018-12-14 14:0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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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에스티 'DER Master Symposium'서 이상주 연세스타피부과 원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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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톱무좀은 치료가 어려우며 재발하기 쉬운 고질적 질환 중 하나이다. 자연치료가 어려우며 늦게 치료할수록 완치도 힘들뿐 아니라 치료기간이 더 길어진다. 손발톱무좀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 알맞은 치료를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
손발톱무좀은 피부사상균과 같은 곰팡이균이 피부 각질층이나 손발톱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손발톱무좀이 생기면 손발톱 표면의 색이 노란색, 갈색 등으로 변색되고 두꺼워지거나 갈라짐, 부스러짐 등의 표면 변화가 생긴다.
손발톱무좀은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나 피부궤양 등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통증이나 가려움증 같은 자각증상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손발톱무좀의 더 큰 문제는 오랜 기간 지속되면 피부, 모발 등 다른 부위로 전염된다. 또한 손발톱무좀 환자 몸에서 떨어져 나온 각질을 통해 가족 등 주변 사람들에게도 쉽게 전염되는 질환이다.
손발톱무좀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 요법, 약물 치료, 레이저 치료 등의 방법이 있다. 손발톱을 절제하거나 약물을 통해 녹이는 수술적인 방법은 오랜 기간 일상 생활에 지장이 크며 재발이 흔해 거의 쓰이지 않는다.
약물 치료는 효과가 좋은 반면 1년 이상의 긴 치료 기간과 피부발진과 간독성, 소화기계 부작용 등의 위험이 있다. 고령자, 임신 및 수유 중인 여성 등은 복용이 제한되며, 당뇨, 심장 질환 등 다른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경우 제한이 있다.
최근에는 기존 손발톱무좀 치료 방법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치료 방법이 나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치료 방법은 레이저로 손발톱 아래 무좀균을 살균하면서, 손발톱 표면에 외용액을 도포하는 관리 방법으로 무좀균의 치료와 성장을 억제하여 치료 효과를 높인다.
먼저 손발톱무좀 전용 레이저인 '핀포인트 레이저'를 통해 손발톱의 온도를 높여 무좀균을 살균한다. 10분 이내의 짧은 치료 시간과 시술 시 따듯한 열 감 정도만을 느낄 정도로 통증이 거의 없다. 또한 임산부나 다른 질환이 있는 환자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후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10% Topical Solution, 상품명 주블리아)성분이 포함된 손발톱무좀 치료 외용액을 사용해 곰팡이 균이 더 이상 확산하거나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는 치료법을 병합해 사용한다. 이상주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손발톱무좀이 있는 환자들에게 레이저와 외용액을 이용한 병합치료를 진행한 결과 90%의 환자에게서 변색된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진 손발톱의 상태가 개선되는 등 뚜렷이 개선된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먹는 약의 부담감이나 치료 실패를 경험한 환자들에게 완치율을 높인 병합치료는 새로운 손발톱무좀의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며 "조갑박리증이나 흑색종 등 전혀 다른 질환을 손발톱무좀으로 혼동해 불필요한 치료를 받거나 증상을 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알맞은 치료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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