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허셉틴 시밀러 FDA 허가...미국 진출 3호
- 천승현
- 2018-12-15 14:34: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램시마·트룩시마에 이어 총 3종 미국 판매 개시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셀트리온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허쥬마의 미국 판매는 다국적제약사 테바가 담당한다. 테바는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한 업체로 평가받는다. 테바는 지난달 미국 FDA의 허가를 획득한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북미 판매도 맡고 있다.
테바의 북미사업 부문장인 브랜던 오그래이디 부사장은 "허쥬마 허가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경쟁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데 무척 고무돼 있다”며 “테바의 의약품 포트폴리오에 허쥬마를 포함함으로써 항암 및 제네릭 두 분야 모두에서 우리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에 이어 미국 시장에 총 3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내놓는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6년 4월 미국에서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판매허가를 받은 바 있다. 램시마는 미국에서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를 통해 판매 중이다. 지난달에는 트룩시마의 미국 허가를 승인받았다.
셀트리온 측은 "주요 전략 제품 3종 허가를 통해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 미국에서 자사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 확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망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유럽 등에서 많은 처방 데이터로 입증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뢰를 미국 시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3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4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5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6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7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8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9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10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