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 불참한 채 증원 백지화 말라…의대생도 돌아와야"
- 이정환
- 2025-03-06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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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차관 "국회 추계위법 통과 즉시 위원 구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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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차관은 의료계에 "참여 없이 구체적 내용에 대한 제시 없이 무조건 (의대증원)백지화, 중단 요구는 타당하지 않다"면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피력했다.
박 차관은 의대생을 향해서도 학교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의학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속 소통하고 충분히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의대생이 수강신청을 하지 않도록 압력을 가하거나 휴학을 종용하는 시도 등 수업 방해 행위가 확인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는 게 박 차관 의지다.
아울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의료인력 수급추계위 신설 법안이 통과되는 즉시 복지부는 위원회 구성을 준비해 수급추계위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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