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약사국시 응시 역대 최대…합격자 1900명 돌파하나
- 김지은
- 2019-01-08 1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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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서 일제 진행…2139명 국시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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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70회 약사국시 시험 일정과 장소 등을 공지했다.
올해 시험은 오는 25일 전국 5개 지역, 6개 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서울 광장중학교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송현여자중학교 ▲광주 전남중학교 ▲대전 대전남선중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에는 오늘(8일) 기준 2139명이 응시했으며, 접수자 중 취소 인원이 발생하고 있어 최종 응시인원은 이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게 국시원 측 설명이다.
주목할 부분은 매년 증가하는 약사국시 응시자 수. 약대 6년제 도입으로 약대 정원이 늘면서 기본 응시 인원이 확대된 점도 있지만, 약사국시 응시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첫 6년제 국시가 시작된 2015년에 총 1714명, 2016년 총 1869명, 2017년 총 1996명, 2018년 총 2017명이 최종 응시했고 올해는 오늘(8일) 기준 2139명이 시험을 앞두고 있다. 중도 접수 취소자로 최종 응시인원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단 점을 감안해도 올해 시험에는 총 2000명 이상의 접수자가 시험을 치를 것으로 예측된다.
6년제 도입 이후 약사국시 합격률 평균이 90%대를 유지해온 점을 고려하면 올해 처음으로 약사 배출인원이 1900명대에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번 시험은 ▲생명약학(100문항) ▲산업약학(80문항) ▲임상·실무약학1(77문항) ▲임상실무약학2(63문항), 보건·의약관계법규(20문항) 등 4개 과목이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하면 되며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은 국시원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19일 진행되며 국시원 홈페이지, 자동응답전화(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응시자 휴대전화 번호가 기입된 경우에 한해 개별 SMS통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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