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장 선거 김영희-서정옥 리턴매치
- 이정환
- 2019-01-09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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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 기호 1번...서정옥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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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3년전 회장 선거에서 경쟁했던 두 약사는 재격돌하게 됐다. 9일 동작구약사회는 두 약사가 후보 등록을 완료하면서 경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뤄진 기호 추첨에서 김 약사는 기호 1번을, 서 약사는 2번을 부여받았다.
김 약사는 현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고, 서 약사는 동작구약사회장 낙선 후 김경우 회장 보궐선거 승리 이후 구약사회 본부장으로 회무에 복귀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서 약사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당시 김경우 현 회장은 "약사회 화합을 위해 경선이 아닌 추대가 바람직하다"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김영희 약사가 추가 후보 등록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두 약사는 지난 2016년 1월 동작구약사회장 선거에서 한 차례 경선을 벌였었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열릴 정기총회에서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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