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약사 만장일치 추대
- 어윤호
- 2019-01-19 1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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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회장 "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 현안 과감히 맞설 것"
- 총회의장-현상배, 감사-조영희·강현주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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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19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손 신임 회장은 회원수 약 250명의 광진구약사회를 3년간 이끌게 됐다.
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전임 회장들과 전직 임원들이 만들어 놓은 근간에 더 힘을 보태겠다. 광진구약사회는 언제나 약사회를 선도하는 지부였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선배 회장들과 회원들을 믿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비약 편의점 판매 확대 등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시련들에 과감하게 맞서도록 하겠다. 지금 약사회는 내외적으로 위기다.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약사 직능의 위기는 약사 개인의 위기로 다가온다.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손 회장의 선출과 함께 총회의장에 현상배 전 의장을, 부의장에 김은숙 전 감사와 김경홍 전 부회장을, 감사에 조영희 전 회장과 강현주 전 감사를 선임했다.
대의원, 부회장 및 집행부 선임권,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6년간 구약사회를 이끌었던 조영희 회장은 "큰 탈없이 회장 직무를 마무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무엇보다 우리의 숙원사업이었던 약사회관을 마련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 새로운 3년이다.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채워주고 회원들을 위하는 약사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는 2018년도 결산 1억395만원, 2019년도 예산안 1억31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물가인상 등 원인을 고려해 분회비 3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착한약국 이영희, 탑메디칼약국 이명숙
◆광진구청장 표창 건대역약국 김경홍, 사랑약국 차현정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참사랑약국 이윤, 알파약국 이태린, 센터온누리약국 이현정, 김화선, 광진구약사회 정재준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대원제약 김주일, 라파엘 박용현
◆우수회원상 현대온누리약국 서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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