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신약개발 구축 3개년 사업 3월 '스타트'
- 김정주
- 2019-02-02 06:2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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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과기정통부 공동 추진...총 75억원 규모 지원
- 내달부터 연구자 신청 돌입...4개 분야 주제 선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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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스마트 약물감시까지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3개년 연구사업을 오는 3월 개시한다. 총 4개 연구주제로 75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을 기획하고 현재 연구자 신청 접수와 주관기관 승인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AI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단축하는 게 주목적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과제는 후보물질 발굴과 신약 재창출, 스마트 약물감시, AI 활용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지원 총 4개 주제로 총괄 7개 과제 내외다. 선정 규모는 총 75억원 수준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총 3년(2+1년)으로 올해는 6월부터 연구가 본격 시작되며 총괄과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괄과제는 과제별로 다른데, 최소 2개 이상 세부과제로 구성되며, 세부과제 하위에 위탁과제를 포함할 수 있다.
연구자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주관기관 승인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다. 접수가 완료되지 않은 과제에 대한 신청기간이 경과 후 별도 구제절차는 불가하다. 총괄과제의 경우 총괄과제뿐만 아니라 세부과제 전체가 접수 완료돼야 접수 완료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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