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지부장 퇴임하는 최광훈 회장에 감사패 전달
- 김지은
- 2025-03-11 11:5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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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부장들 '2025 약사포상 시상식'서 깜짝 순서 마련
- 최 회장 "약사회 위해 더 애쓰라는 의미로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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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는 사전에 협의되지 않았던 것으로 지부장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에 나선 박정래 지부장협의회장은 “최광훈 회장은 임기 동안 어떤 회장보다도 소통과 화합에 앞장섰다”며 “지부장들이 퇴임하는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것을 전례없던 일로 알고 있다. 지부장들이 그간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 회장은 “16개 시도지부장이 전에 없던 이런 행사를 마련하고 감사패를 또 마련해 주서셔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이런 것이 약사회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분회 총무를 시작으로 대한약사회장직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왔고 그 과저에서 배운 것도 많다”며 “이번 감사패는 회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도망가지 말고 더 약사사회를 위해 애쓰라는 의미로 알겠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최 회장의 인사 이후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립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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