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새내기 하나제약, 조영제 신약 1상 돌입
- 이석준
- 2019-02-15 07:30:3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8명씩 5개 그룹 총 40명에 임상 진행…기존 조영제 부작용 극복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코스피 새내기 하나제약이 조영제 신약 1상에 돌입한다.
하나제약은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 신약인 'HNP-2006'의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하나제약은 지난해 10월 코스피에 입성했다.
1상은 8명씩 5개 그룹으로 최대 40명에게 진행한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회 정맥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용량군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 단계적 증량 등의 디자인을 설정했다.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가 임상시험 실시 기관으로 참여한다.
MRI 조영제란 방사선, 초음파 및 MRI 등의 영상진단 검사나 시술 시 신체 구조와 체액 대조도를 높게해 특정 장기나 조직, 혈관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의약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쓰이고 있는 MRI T1 선형 가돌리늄 조영제는 신장 및 뇌에 잔류한 상태로 가돌리늄 이온이 분리되면서 섬유화 작용이 일어나는 질병인 신원성전신섬유증(Nephrogenic systemic fibrosis)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HNP-2006은 기존 조영제 부작용을 개선하고 뛰어난 조영 증강을 나타낼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마취제 강자' 하나제약, 코스피 입성...시총 5천억 상회
2018-10-02 09:25: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공인 학술대회만 후원 허용…우회·중복 지원도 금지
- 2'코스닥 직행 티켓'…비상장 바이오텍 신약 기술수출 약진
- 3"약사 구해요"...서귀포 공공협력약국에 연 4800만원 지원
- 4창고형약국, 조제용 슈도에펜드린 판매 주의공문 게시
- 5보노프라잔 염변경약도 등장…시장에 언제 나오나
- 6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받는다…12일 공단·심평원 생중계
- 7식약처, 금지성분 함유 우려 애경산업 치약 수거 검사
- 8의협 "의대증원 추진 문제 있다"...감사원에 감사청구
- 9영상진단 업계, 동물시장 공략 가속…프리미엄 장비 경쟁 점화
- 10[칼럼] 작년 글로벌 제약 특허 주요 사건과 올해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