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바이오코리아'에 제약 400여곳 참여 전망
- 김민건
- 2019-03-11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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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0개국 700개 기업 참가, 참관객 2만5000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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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4월 17~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제14회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 전시회를 개최한다.
바이오 코리아는 제약사와 바이오테크놀로지, 병원, 정부기관, 의료기기업체, 연구기관 등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회다. 작년에는 50개국에서 2만5000명이 참관했으며, 국내외 약 700개 기업이 비즈니스 포럼과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6대 신(新)수출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삼고 지원 강화에 나서며 기대감이 높다. 올해도 종근당과 유한양행 등 국내외 기업 400여 곳이 비즈니스포럼과 전시회 참여를 신청했다. 콘퍼런스와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인베스트페어, 잡페어로 구성된다.
전시회에는 국내 제약기업과 차기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유망기업이 참가한다. 병원과 정부기관, 연구기관 등 관련 업계에서도 바이오 산업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형 제약기업의 최신 기술과 대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홍보관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바이오산업 흐름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진흥원은 "참가자들에게 정보 교류와 실질적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산업 혁신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관이 조성돼 다채로운 전시회가 기대된다. 보건의료 창업관과 보건신기술(NET) 홍보관이 열린다. 산학협력을 통한 보건의료 기술 사업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H+TLO 홍보관도 있다.
일반인들이 관심이 보이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노바렉스와 서흥 등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호주와 인도, 러시아 등 해외 참가단은 각 국가관을 만들어 글로벌 바이오 기술 비즈니스를 홍보한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장 내 VR 체험관을 마련해 기업 제품과 시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며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관람 유도와 참가기업은 전시 부스를 방문하는 잠재 고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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