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비닐봉투 유상제공 마찰에 저금통 배포
- 정흥준
- 2019-03-20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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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 제공 홍보스티커도 제작...400여 약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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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20일 "비닐봉투 문제를 환경 보호 차원으로 접근해서 약사가 소비자 눈치를 보지 않고 꼭 필요할 때만 유상으로 봉투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라며 "비닐봉투 유상 홍보 스티커와 저금통을 제작해 관내 400여 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금통에 모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양할 뿐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저금통에 직접 환경 부담금을 넣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봉투값 문제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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