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건기식 구입…약 복용자 의료진 상담부터
- 이정환
- 2019-04-26 11:1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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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협 "정부인증·허위광고·유통기한 따져 건기식 구입해야"
- "식약처·광고심의필 마크 확인하고 불법 해외직구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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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기식 구매법을 안내했다. 협회는 국가가 인정한 건기식을 구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식으로 인정한 제품만 건기식 분류되므로, 식약처 인증 표기를 확인해 구매해야 경제적 손실이나 건강상 피해에 따른 보상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개인의 체질, 영양, 건강상태 등 필요한 기능성인지 여부도 판단하라고 했다.
섭취자 건강상태·생활습관을 고려해 필요한 기능성과 적절한 원료 함유 제품을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병으로 의약품을 복용중이라면 전문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는 게 안전한 건기식 복용을 돕는다고 했다.
특히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건기식을 소개하거나 기능성을 지나치게 장담한다면 허위·과장광고이므로 피하라고 했다.
건기식 표시·광고사전심의필 마크를 확인해 허위·과장광고품을 가려내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해외직구로 건기식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면서 국내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포함된 경우가 생기므로 피해에 조심해야 한다.
협회는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수입·제조품을 선택하고, 수입업체명·원재료명·유통기한 등을 한글로 표시한 건기식 구매를 독려했다.
유통기한의 경우 섭취기간을 고려해 넉넉히 유효한 것을 고르고, 권장되는 보관법을 따라야 기한 후 기능성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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