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유승필 회장 딸 임원 선임…지분율 3.21%
- 이석준
- 2019-05-02 18:4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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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수 이사, 4월 25일 이사 선임…의료기기 및 수출 담당
- 장남 유원상 부사장 이어 오너 3세 경영 보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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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필 유유제약 회장(73) 장남 유원상 부사장(45)에 이어 장녀 유경수 이사(40)도 임원 반열에 올랐다.
유유제약은 2일 공시에서 유경수 이사가 올 4월 25일 임원으로 신규 선임됐고 지분율은 3.21%(24만6122주)라고 밝혔다. 기업 임원은 주식 보유 상황을 의무 공시해야한다.
회사 관계자는 "유 이사는 임원 선임 이후 기존 디자인팀에서 의료기기와 수출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 자녀들이 경영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장남 유원상 부사장이 올해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에 올랐고 장녀 유경수 이사가 미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유 부사장으로 승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유유제약 지분은 유승필 회장(12.56%) 외 유원상 부사장(11.32%) 유 회장의 부인 윤명숙 씨(6.39%) 장녀 유경수 씨(3.87%) 등 특수관계자가 34.9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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