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규 약사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출간
- 정혜진
- 2019-05-07 18:36: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항생제·말라리아치료제·환각제 등 인류 역사를 바꾼 약물 소개
- 과학 정보에 인문학적 해석 담은 '약 역사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책은 1장부터 12장까지 약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 ▲항생제 ▲말라리아 치료제 ▲환각제 ▲소염진통제 ▲마취제 ▲근이완제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 ▲스타틴 ▲혈압강하제 ▲비아그라 ▲표적항암제 등 사회와 인류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대표적인 약물을 다뤘다.
각 약물에 대해 정 약사는 발명 계기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 뿐만 아니라, 때론 생명을 구하고 때론 전쟁에 이용되기도 한 기구한 약의 운명을 다뤘다.
정 약사는 학창시절 약대에서 공부할 때부터 약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흐름에 관심이 많았다. 자료를 모으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다 3개월 반에 걸쳐 원고를 작성했다.
정 약사는 "약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과학서적으로 출판할 거라 예상했으나 약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인 에피소드와 철학·인문학적 해석이 많이 포함된 터라 인문서적으로 출간됐다"며 "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약사와 약을 복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책이 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는 9일 출간일을 기점으로 각 서점에서 판매된다. 현재 각 서점 온라인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 약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타샤의책방'에서 약에 대한 배경지식은 물론 최신 의약지식 등 책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일반인 대상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반니|2019년 5월15일 발간|292쪽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